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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필구

대표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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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기업 전문 투자회사인 빅베이슨캐피탈을 설립한 대표 파트너입니다.

지금까지 세 개의 초기기업 전문 펀드를 결성하여, 한국과 미국의 40개 이상 초기기업에 투자하였습니다. 투자

분야는 모바일, 전자상거래, 기업용 소프트웨어, 디지털 콘텐츠, 에듀테크(EduTech), 게임 등입니다. 또한

콩스튜디오, 쿠캣, 온디맨드코리아, 굿타임, 스윙비, 클라썸과 같은 포트폴리오 회사들의 사외이사로서 활동하며 회사의 경영을 돕고 있습니다.

 빅베이슨 설립 전에는 실리콘밸리의 벤처캐피탈인 월든 인터내셔널(Walden International)에서 이사로 재직하며 한국 스타트업 투자를 담당했습니다. 당시 '애니팡'을 만든 선데이토즈에 초기투자하며 한국 스타트업의 가능성을 미국에 알렸습니다. 그전에는 인텔 캐피탈(Intel Capital)에서 일하며 스타트업 투자의 기본기를 닦았습니다.

​2000년 카네기 멜론 대학교에서 시작한 네오리니어(Neolinear)라는 반도체 캐드 스타트업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이 회사는 2004년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Cadence Design Systems, Inc.)에 매각되었고, 케이던스에서 현장 고객과의 접점을 담당하는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Application Engineer)로 일했습니다.

​윤필구 대표는 실리콘밸리에서 테크와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멘토로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겸직 교수로서 캠퍼스 내 창업자 및 스타트업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거쳐 카네기 멜론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에서 전기 및 컴퓨터 공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펜실베니아 대학교의 와튼스쿨(Wharton School)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MBA)를 받았습니다.

Big Basin Capital

19925 스티븐스 크릭 대로 스위트 100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9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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