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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by Sunyu Kim
빅베이슨 캐피탈은 실리콘밸리 기반 벤처캐피탈로 한국과 미국의 초기 단계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국내외에서 풍부한 사업 경험과 투자경험을 가진 파트너 및 고문들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동원해
한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및 사업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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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대상

빅베이슨캐피탈은 일찍부터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가능성을 보았으며, 매년 최우선 순위를 두고 대한민국의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를 집행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세계 12위의 경제 대국으로서 그 위상을 떨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5,000억 원의 기업가치를 상회하는 스타트업을 다수 배출해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은 다양한 플랫폼과 기술을 시험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고, 스마트폰 보급률과 인터넷 평균 속도에 있어서 세계 1위이며, 세계 최고 수준의 인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꾸준히 새로운 아이디어의 탄생과 기술의 혁신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날 것이라 확신합니다.

​최근에는 대한민국 스타트업 중에서 글로벌 진출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회사들이 나와 앞으로 세계로 뻗어 나가는 대한민국 스타트업들의 약진이 더욱 기대됩니다. 미국 스타트업 중에서도 한국에 공격적으로 진출하길 희망하는 회사들도 나오고 있어서 향후 쌍방 교류도 더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투자규모

빅베이슨캐피탈은 한화 기준 최대 10억 원, 평균적으로 약 5-6억 원 정도의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투자에 있어서 스타트업의 첫 기관 투자자로서 리드 투자를 선호하지만, 후속 투자나 공동 투자 기회에도 열려 있습니다. 빅베이슨의 강점을 잘 활용하여 스타트업을 도울 수 있는 단계에서 투자할 수 있는 걸 선호합니다.

​투자 유치 규모는 많은 스타트업에 고민되는 문제입니다. 빅베이슨은 모든 회사가 각기 처한 상황이 다르다는 것을 잘 인지하고 있으며, 오랜 투자 경험으로 각 회사가 그 단계에 맞는 투자 액수를 유치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제품의 시장성과 확장성을 증명하기 전 단계의 스타트업일수록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시장 상황에 대한 유연한 대응 및 개선이 중요하며, 빅베이슨은 그러한 철학을 가진 창업자와 같이 일하고자 합니다.

​투자철학

빅베이슨캐피탈은 투자라는 것이 단순히 투자금과 지분의 교환이 아닌 서로가 긴 여정을 함께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따라서 빅베이슨의 파트너는 투자 후 스타트업의 이사회에 참가하고,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필요한 도움을 지속해서 제공합니다.

​빅베이슨 펀드는 미국, 중국, 대만, 일본, 한국에서 많은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빅베이슨 펀드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대부분 성공한 연쇄 창업가 및 유명 기술 기업의 임원으로, 이들 중에는 펀드 출자에만 그치지 않고 직접 고문이 되어 공동 투자나 파트너십에 참여하여 직접 빅베이슨의 포트폴리오 회사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빅베이슨은 이런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투자 생태계의 활성화를 돕고, 투자한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도 같이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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